▲ 26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돌안말공원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 무인비행선선(UAV, Unmanned Aerial Vehicle)이 대기오염물질 공중 측정을 위해 시범 운항을 하고 있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3월 말까지 무인비행선과 연계된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시화·반월 산단 입주업체들의 미세먼지 불법배출을 감시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