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터미널 출국장 동·서측(탑승동 사업권 포함) 구역의 8개 사업권 입찰에 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대기업 4개사 참가신청서 접수 완료.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