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것"

 

"수도권매립지 주변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노인 요양복지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재)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 미래복지재단 제6대 김홍엽(60·사진) 이사장의 각오.

신임 김 이사장은 25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4기 제 2회 이사회에서 3년 임기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그는 최근까지 재단 이사로 활약해왔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