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인천대학교 직원이 입국이 예정된 중국인 유학생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방학기간 중국에 머물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콜밴을 이용해 학교 기숙사까지 이동시키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