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음악홀에서 비보잉 공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비보잉은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다.
군은 지난 14일 비보잉 홍보영상 제작 및 기증, 공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 슈퍼비엔터테인먼트와 ㈜ M2M 미디어는 오는 28일 쁘띠프랑스에서 비보잉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이와 함께 같은날 오후 5시엔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음악홀에서 비보잉 공연도 연다.
군은 제작된 홍보영상을 작은 영화관 가평 1939 시네마 등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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