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자원봉사 단체 연탄한장이 시각장애인 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양주·포천에 사는 시각장애인 8가정에 연탄 2000장과 손 소독제, 마스크와 직접 만든 조끼를 후원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