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공항에 도착한 전세기 탑승 승무원들이 버스로 향하고 있다(왼쪽).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교민들과 중국인 가족등을 태운 버스가 임시 생활 시설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으로 들어가고 있다(오른쪽). ▶관련기사 4·6·18·19면 /이상훈·이성철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