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제14대 회장으로 이정태(55) (주)라르고빌 리조트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이 신임회장은 "회장 취임계기로 국리민복(國利民福) 가치확산으로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겠다"며 "5만4000여 회원을 이끄는 대표 일꾼으로서 화합과 결속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봉사 단체로 이끌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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