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 조치된 A씨가 '판코로나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내 한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는 발열 증세를 보여 서울 의료기관에 격리되었으며, A씨 남편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출장을 다녀왔다. A씨는 지난 24일까지 정상 출근해 근무했다.
/김은희 기자 haru@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