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바이러스 발생 진원지로 알려진 27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 시내가 인적이 끊긴 가운데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우한시를 포함한 중국전역에서 56명이 사망하고 2000천여명이 감염된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진= 현지 독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