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남동을) 의원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인천터미널, 용산역, 인천남동구의 전통시장 및 상가, 경찰 지구대 및 소방안전센터 등을 방문했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 연휴 동안 만남의 기대감에 가득 찬 귀성객의 얼굴, 체감 경기와 민생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는 자영업 종사자분들의 말씀을 들었다"며"연휴에도 쉬지 못해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과 소방관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GTX-B와 제2경인선 등 '인천교통혁명'을 위한 사업을 신속하게 이루고, 집권여당의 총선공약기획단장으로서 생생한 민심을 공약과 정책으로 충실히 반영하고, '우한 폐렴'에도 잘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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