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현장 세무행정 필요"
"세심한 현장 세무행정 필요"
  • 김칭우
  • 승인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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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열 인천국세청장 취임사

인천국세청장에 구진열 전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이 임명됐다. <사진>

구 신임 인천청장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오산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행시 37회에 합격해 국세청에 들어왔다. 국세청 법무2계장, 납세홍보과장, 세정홍보과장,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소득지원국장, 징세법무국장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청와대와 미국 국세청 파견 근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등 외부 기관에서도 일하며 전문성을 쌓은 만큼 인천청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징세송무국장과 조사3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이준오 국세청 조사국장이 임명됐다.

이 신임 중부청장은 지난 1994년 국세청(행시 37회)에 들어와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대기업·재산가의 편법적 탈세, 고가주택 등 부동산 취득과정에서의 편법 증여, 지능적 역외탈세, 민생침해 사업자 등 불공정 탈세행위 근절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안내자료를 제공해 성실신고를 지원하는 등 공평과세 구현과 국민 신뢰 제고에 기여했다.

중부청 조사1국 조사1과 팀장(2000년)과 과장(2009년)을 지내 경기지역의 세정 환경과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서비스 세정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구진열 신임 인천국세청장은 20일 취임일성으로 "납세자를 배려하고 성실납세 의지를 독려할 수 있는 세심한 현장 세무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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