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순(왼쪽)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10일 박용렬(가운데)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을 신년인사차 방문해 환담을 나눴다.  

이날 임 본부장은 “고령사회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020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연합회장은 “항상 우리 노인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농협 인천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2020년에도 농협 임직원 모두가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