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홍(48·자유한국당) 인천 부평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유 예비후보는 부평구 경원대로 1395 일번가빌딩 301호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해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유 예비후보는 제7대 인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부평역 횡단보도 12개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썼다.
유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 주민을 비롯한 30개 분과위원회의 위원들,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겠다"며 "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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