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화섭 안산시장, 볼링협회 관계자 및 참가선수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학생부 개인전에서 참가 학생이 투구하고 있다.

 

▲ 학생부 개인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트로피를 들어 자축하고 있다.

 

▲ 윤화섭 안산시장이 투구하고 있다.

 

▲ 일반부 단체전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 학생부 개인전에서 참가 학생이 투구하고 있다.


인천일보와 안산시, 안산시체육회, 경기도볼링협회, 안산시볼링협회 주관으로 '2019 안산CUP OPEN 볼링대회'가 21~22일 이틀간 안산시 월드스포션볼링경기장(일반클럽부)과 안산제일볼링경기장(학생부)에서 열렸다. 전국 볼링 동호인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이번 대회는 일반부·학생부 첫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윤화섭 안산시장의 시구를 갖고, 본격적인 일반부 클럽 단체전과 학생부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글·사진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