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금기탁자

△인천국제공항공사 2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일동 2억원 △내가교회 800만원 △㈜청연 500만원 △동구 가수협회봉사단 200만원 △인화도료상사 200만원 △강덕구 200만원 △한민근 163만원 △㈜영원코퍼레이션 100만원 △인천서부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100만원 △윤상백 60만원 △서창꿈별어린이집 원아일동 50만9900원 △바르게살기운동본부 50만원 △정광숙 50만원 △박상배 50만원 △애플어린이집 원아일동 49만8570원 △가정3동 탁구부 23만원 △늘푸른어린이집 원아일동 22만5000원 △현대공예직업전문학교 20만원 △박완 20만원 △김용욱 20만원 △대일정공 20만원 △내가초등학교 학생일동 10만890원 △김홍식 10만원 △인천중앙교회 10만원 △동하산업 10만원△전경미 10만원 △인천볼링센터 10만원 △선명아암물류 임직원일동 9만8000원 △이옥녀 6만원

 


■ 릴레이 메시지 열 다섯, 현대공예직업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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