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인 9일 오후 광주시 도척면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을 찾은 스키어들이 리프트를 타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지난주 내내 기승을 부리던 한파가 주춤하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