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을 방문한 주페이지(오른쪽 세번째) 칭다오시 부시장과 박준하(왼쪽 세번째)행정부시장이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경제, 관광, 항만물류 분야의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비망록을 체결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