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설치됐지만,
늘어나는 인천의 재판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지역 시민사회와 법조계 등에서
인천 고등법원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국회와 법무부는 감감무소식입니다.
법무법인 안다 조용주 대표변호사와 함께
인천고등법원의 필요성과 현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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