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황금장갑, SK 후보 13명의 운명은
10개의 황금장갑, SK 후보 13명의 운명은
  • 이종만
  • 승인 2019.12.06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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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상식 … TV·포털사이트 생중계
미디어투표 결과 현장에서 공개 예정
▲ 지난해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외야수 김재환(두산), 전준우(롯데), 지명타자 이대호(롯데), 1루수 박병호(넥센), 포수 양의지(당시 두산) 양의지, 골든포토 한동민(SK), 클린베이스볼 이영하(두산), 외야수 이정후(넥센) 대리수상 강병식 코치, 유격수 김하성(넥센) 대리수상 홍원기 코치, 3루수 허경민(두산), 2루수 안치홍(KIA). /연합뉴스

올 시즌 KBO 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가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멋진 수트를 차려 입은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으로 포문을 연다.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선수들은 야구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하며 입장한 뒤 포토월에서 포토타임과 함께 인터뷰를 하면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인터뷰는 iMBC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생중계된다.

본 시상식에 앞서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에서는 1년간 적립한 2000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을 KBO에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에 앞장 선 선수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시상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 25분부터 공중파 TV MBC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생중계되는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선정한 페어플레이상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뽑은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인 LG 채은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골든포토상 주인공에게는 대형 액자와 트로피, 부상으로 캐논카메라가 제공된다.

최고의 활약으로 골든글러브의 영광을 안게 될 10명의 선수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로 선정된다.

수상자는 시상식 무대에서 공개된다.

수상자에게는 ZETT에서 협찬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 나이키에서 협찬하는 1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이 주어진다.

진행은 MBC 김초롱, 김나진 아나운서가 맡으며, 가수 테이와, 배우 한상진, 조찬형, 개그맨 박성광,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 한현민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시상자로 나선다.

가수 러블리즈와 우주소녀는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시상식 무대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한편, KBO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야구팬 700명(350명, 1인 2매)을 초청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야구팬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결과는 선착순 마감 후 조회 가능하다.

입장권은 시상식 당일 오후 1시부터 1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본인 확인 후 제공된다.

오후 4시 15분부터 입장권 신청 당시 받은 입장 번호 순으로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유의사항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102명이고, 이 중 SK와이번스 소속이 13명으로 가장 많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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