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행복예절관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지역내 12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원곡고에서 열린 안산시 행복예절관의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이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사진제공=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