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 남동구 학생안전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이 지진안전체험을 하고 있다. 총 12개 체험존, 73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관은 이달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중이며 내년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