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금기탁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1000만원 △인천시설공단 650만4000원 △㈜씨앤케이코스메디칼 425만2500원 △백인규 150만원 △소망의샘터 119만원 △꿈사랑어린이집 44만6620원 △서광휘 40만원 △삼화페인트 고흥상사 34만200원 △장경문(장내과의원 원장) 30만원 △유정규 30만원 △㈜에스지씨에이 20만원 △나일주 20만원 △김정은 20만원 △박장서 20만원 △㈜휠라선 임직원일동 18만5000원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임직원일동 18만606원 △우성컴텍 17만8000원 △교동초등학교 학생일동 10만9200원 △테라넷 10만원 △이문종 10만원 △김경수 10만원 △서울보증보험㈜ 인천지점 임직원일동 10만원 △금곡축구회 10만원 △이영옥 10만원 △이충범 10만원 △논현문고 8만8840원 △이정찬 6만원 △강남중학교 학생일동 5만6000원 △김명권 5만원 △인천지방법무사회 5만원

 

 

 

■ 릴레이 메시지아홉, KT&G상상유니브인천

나눔은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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