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3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창원=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