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세군교회에서 연말을 앞두고 사관들이 자선냄비를 살펴보고 있다. 수원구세군 교회는 오는 9일 부터 수원역과 영통일대에서 모금활동을 펼친다.전개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