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1월30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 어린이 상상의숲 놀이터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이건한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시와 SK텔레콤의 협업으로 이날 문을 연 ICT 체험관은 6가지 유형의 직업흥미검사를 하는 미래직업연구소와 코딩로봇 체험관 등 5G기술로 어린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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