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설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한 박양우(왼쪽 다섯번째) 문화체육부 장관, 박남춘(왼쪽 여섯번째)인천시장, 이용범(왼쪽 일곱번째)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공사시작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박물관은 연면적 1만5650㎡, 부지면적 1만9418㎡에 지하 1층·지상 2층의 규모로 2022년 개관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