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
이들에게 기회의 땅이었던 인천의 오늘을 만든 노동자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
갤러리 콘서트 두번째 주인공은 정대현(72) 전 이천전기 노동자와 장현자(69) 전 반도상사 노동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151
주최:인천광역시
주관: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인천콘서트챔버
후원:(주)인천일보
문의:인천광역시립박물관전시교육부 032)440-6731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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