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산업시설들을 문화자산으로 보존·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동일방직'처럼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져온 산업시설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자는데 공감대를 모았다. 


발제·토론자 
이재성 성공회대 노동사연구소 연구교수 
김현석 인천민속학회 이사
안정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이형진 민주노총 인천일반노조위원장
윤선영 가톨릭대 교수
김정아 부평역사박물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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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인천광역시
주관: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인천콘서트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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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인천광역시립박물관전시교육부 032)440-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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