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을 한 달 앞둔 25일 미추홀구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2019년 크리스마스 씰'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씰은 제주도와 해녀들의 모습으로 제작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