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최금자)는 지난 15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유천호 강화군수와 신득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출범식을 가졌다.
최금자 협의회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화통일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통일기반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2년의 임기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 협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왕수봉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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