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9월 4일(목)자 19면 '지팡이 버린 곰팡이 경찰들' 제하 기사 본문 중 '서곶지구대장으로 근무하던 간부경찰관'은 '석남지구대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8월21일자 14면 '숭의·인성여고 산뜻한 출발'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인천 숭의여고'는 '서울 숭의여고'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7월3일자 14면 '동막초 흥타령배 우승 눈앞' 제하 기사 중 조성준(5년)은 조범준(5년)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7월1일자 1면에 보도한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립 관련해 인천시가 문화부 설득 나서기로 했다'는 기사 중 문화체육관광부 신재국 차관을 신재민 차관으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6월 26일(목)자 19면 'LPG 충전소 담합행위 적발' 제하 기사 내용 중 'LPG충전소'는 'LPG판매점'의 잘못된 표현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6월16일자 14면 '홀어머니 걱정 속깊은 쌍둥이' 기사내용 가운데 '부일여중'을 '산곡여중'으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6월3일자 2면 '철도문화협력회 세미나' 기사내용 가운데 '이형구 시흥시장'을 '이형구 의왕시장'으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6월2일자 18면 '공공도서관 민영화 반대' 기사내용 가운데 화도진도서관 '박현주 관장'은 '박현주 과장'으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5월9일(금)자 2판 19면 '부평미군기지 주민의견 우선을' 제하 기사 본문 중 '4만4천㎡의 미군기지 반환 공여구역'은 '44만㎡~'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4월18일자 1면 '한반도 대운하 찬성 한명도 없다'기사 내용중 '황여우' 당선자는 '황우여' 당선자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4월10일자 사설 '선거 후유증에서 벗어나자' 내용 중 인천에서는 "300명이 넘는 선거사범이 적발돼"를 "52명의 선거 사범이 적발돼" 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