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지난 24일자 6·7면 4·29 부평을 재선거 후보자 지상토론 기사중 이 의원은 이 후보, 천 의원은 천 후보로 바로잡습니다.
4월9일자 12면 '인천 유도 꿈나무 기량 급성장' 기사 중 신현여중의 정성초동(3년)은 성초롱(3년)이며, 김다연(3년)은 김다연(2년)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26일자 7면 "한국인 뿌리찾아 기뻐" 제하의 기사내용중 인천시 중구 '율곡동'은 '율목동'의 오기였기에 바로 잡습니다.
인천일보 3월5일자 1면 '용어 교체·심의 강화를' 기사 중 '경기개발연구원 자치행정연구부 이현운 책임연구원은...'에서 '이현운'을 '이현우'로 바로잡습니다.
지난 3일 3면에 게재된 '인천시의회 텅빈 좌석'이란 제목의 사진기사 중 '시작 후 한 시간이 지난 11시03분'이란 내용은 '11시에 시작했지만'으로 정정합니다.
▲인천일보 1월 30일(금)자 7면 '철거민 인권 유린 중단하라' 제하 기사 본문 및 사진설명 가운데 '산곡6지구' 및 '산곡지구'는 '신곡6지구'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30일자 7면 문화기획 기사와 관련, 기사가 운데 인천시립무용단 감독은 홍명희가 아닌 '홍경희'로 바로 잡습니다.
인천일보 9일자 18면 각계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제하 소제목가운데 '매달' 90만~150만원 지원 계획은 '연간' 90만~150만원이기에 바로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