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조직폭력배와 유착 및 특혜 의혹에 적극 반박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가 23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29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참석해 도의원들과 인사 도중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