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는 지난 21일 길주초등학교 한국 119소년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 배양과 더불어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길주초등학교 119소년단 지도교사, 단원, 소방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