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 배양과 더불어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길주초등학교 119소년단 지도교사, 단원, 소방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