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신분당선 여자화장실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여경들이 전자파탐지용감지기를 이용해 불법 촬영 기기를 찾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