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장마로 집중호우가 예상된 가운데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5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직원들이 재난 대비 응급 구호물품 세트를 만들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