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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아직은 ‘반신반의’ [인천판 1면 종합, 18면 사회]
정부가 발표한 자치경찰제를 두고 기대 반 우려 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력범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건을 정작 자치경찰이 수사할 수 없다는 게 문제로 꼽힙니다.
 
▲신세계 vs 신라…인천공항 면세점 ‘승자’는? [6면 경제]
신세계와 신라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권을 놓고 다시 격돌합니다.
오늘 사업제안 평가가 실시되는데 결과에 따라 국내 면세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속도 내는 부영 송도테마파크 조성 [인천판 2면]
인천시와 부영주택이 송도3교 교차로에 건설하는 지하차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송도테마파크 착공에 앞선 사회공헌사업인데 부영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군포 ‘공룡매장’ 특혜 의혹 ‘감사’ 받나 [경기판 1면]
군포지역 시민단체가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의 건축허가가 특혜라며 주민감사를 청구했는데요.
경기도가 군포시를 상대로 행정감사를 벌일지 여부를 다음달 중순 결정합니다.
 
▲경기북부 기업 “최저임금 인상 경영난 심화” [8면 경기메트로]
경기북부지역 섬유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현재 경영상황을 비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시행된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상황이 더 어려워졌다는 응답은 86%나 됐습니다.
 
▲부평에 한국대중음악자료원 건립 추진 [인천판 1면]
부평미군기지에 한국대중음악자료원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히 협력해 부평을 한국 대중음악의 메카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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