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협의회 등은 설렁탕, 불고기, 떡, 과일 등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새마을금고에서 마련한 기념품도 제공했다.
최유자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국가가 위급할 때 자신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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