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나 악수하는 장면을 시청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