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세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회장, 이구익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장, 최상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정경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 유공자와 축하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공자중에는 ㈜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고 ㈜비.엘.아이 서경아 대표이사가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에는 코스모전기(주) 이상헌 대표이사 등 2명, 국무총리 표창에 ㈜삼진프라코 대표이사 곽종국 등 3명 등 총 5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중앙회 김세민 경기북부지역회장은 "경기북부 중소기업인의 경영의욕 고취를 위해 내년에는 더 많은 유공자들이 수상을 할 수 있도록 숨은 유공자 발굴에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운동 참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