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숙원과도 같았던 GTX의 조기 착공과 'GTX 운정역에서 자유로 강변을 따라 문산을 연결하는 모노레일 관광 등 정책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운정테크노밸리를 경의선 운정역 인근에 유치해 중심상업지구 개발의 탄력에 도움을 주고 운정신도시를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