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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발생한 선박화재현장에서 오토배너호 이시원(63) 선장이 화재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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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발생한 선박화재현장에서 오토배너호 이시원(63.오른쪽) 선장과 소방 관계자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