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남구 도호부청사에서 열린 '한·중 전통의상 문화교류 페스티벌'에 참가한 중국측 관계자들이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