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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한 공원에 꽃가루와 버드나무 종자솜털이 바람을 타고 공기 중에 떠다니고 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 등을 철저히 하고 꽃가루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