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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이 3일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3일 인천지원 대회의실에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엔 이상제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과 인천시교육청, 인천지역 초·중·고 학교장과 금융회사 본부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