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중된 지역 발전 시의회서 바로 잡겠다"
추 예비후보는 제4대 시의원을 역임하고 연수구에서 지역난방요금 인하 운동을 벌여왔다. 그는 원인재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환승역 유치, 지역난방요금 10% 인하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추 예비후보는 "연수구가 송도에 비해 발전 수준이 더뎌지고 있다. 이를 시의회에서 바로 잡겠다"라며 "지난 8년간 시의회에서 비리와 부패문제가 발생했다. 이제 주민들은 청렴하고 강직한 후보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