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정욱(51)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시흥시 대야동 체육관에서 '코끼리가 된 남자 우정욱'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지방정부는 '시민의 집'이 되어야 하고, 시민의 꿈을 응원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 마땅히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마땅히 보호받고, 육성해야 할 대상이 마땅히 육성되는 시민의 집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코끼리가 된 남자는 ▲청년 우정욱 ▲김윤식을 만나다 ▲시흥에 뛰어들다 ▲코끼리가 되다 ▲도시브랜드 ▲자치분권 ▲결국은 시민의 집, 시흥 ▲자치분권 칼럼 등을 담았다.
우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 정책보좌관·문재인 대선 캠프 부대변임 겸 자치분권 균형발전위원회 정책홍보팀장·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시흥=김신섭 기자 sskim@incheonilbo.com
우 예비후보는 "지방정부는 '시민의 집'이 되어야 하고, 시민의 꿈을 응원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 마땅히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마땅히 보호받고, 육성해야 할 대상이 마땅히 육성되는 시민의 집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코끼리가 된 남자는 ▲청년 우정욱 ▲김윤식을 만나다 ▲시흥에 뛰어들다 ▲코끼리가 되다 ▲도시브랜드 ▲자치분권 ▲결국은 시민의 집, 시흥 ▲자치분권 칼럼 등을 담았다.
우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 정책보좌관·문재인 대선 캠프 부대변임 겸 자치분권 균형발전위원회 정책홍보팀장·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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