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엔 인천 7개팀을 포함해 경기와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16개 초등팀(3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눈다.
IPA 관계자는 "야구 꿈나무들이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뽐내는 동시에 협동심을 배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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