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방남한 25일 오전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 인근에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김 부위원장의 방남을 반대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